아내가 장사를 시작하다.

아이들만 키우면서 집에서 이것저것 배우더니.

우드마커스라는 것을 가지고, 재료사고, 만들더니 드디어 아파트 단지 앞에서 장사 개시~ !!!!

아래 이미지에 나온 것과 같은 것에 색을 칠해서, 열쇠고리, 뺏지, 시계, 주차안내판 등등..

나무가 재료다 보니 단가도 은근히 비싼 것 같다..

하지만, 첫 장사 치고는 나름 쏠쏠한 성과를 거둔 듯 ㅎㅎ

지나가던 아이들이 보고, 엄마와 함께 와서는 칠하고, 만들고, 돈내고 ~ㅎㅎ

아래 이미지처럼 깔끔한게 아니라 나름 자신들이 생각하는 대로 ~

시작했으니, 재료비 뽑고, 인건비도 뽑고 해서 남는 장사를 했으면 좋겠다.

수고했어~ ㅎ 


by 꾸기얌 | 2011/07/22 15:18 | 나의 이야기 | 트랙백 | 덧글(0)

공격이 최선의 방어....??

요새 야구 9단을 하고 있다..

잠시 틈만 나면 확인하게 만들어 놔서.. 자꾸 아이폰을 만지게 되는 중요한 이슈가 되어 버렸다.

어느새 열심히 하다보니 프로리그까지 올라왔는데...

공격이 최선의 방어라는 말이 야구에는 어울리지 않는 듯 하다는 생각이..

현재 팀 타율 1위, 팀 평균자책점 8위 ㅡㅡ?? 타력과 투수력이 극과 극이 달리고 있다.

현재 팀 순위 6위 ;; 초반에는 7~8위에서 맴돌다가 요새 반짝 이겨서 6위까지.. 하지만 불안하다.

같은 리그에 우리와는 반대로 팀 타율 8위, 팀 평균자책점 2위 팀은 현재 리그 2위다...

웬지 방어가 최선의 공격이랄까 ㅡㅡ;;

투수력에 투자하려고 고레벨 선수를 사왔으나 현재 다 실패하고 재정상태만 최악으로 말리고 말았다.

얼른 선수 팔아야지.. 쩝..

야구는 투수 놀음이라고 ... 역시 투수력이 우선 되고 타력이 받쳐 주어야 상위권 또는 우승으로 갈 수 있는 것이 

현실이나 게임이나 똑같나 보다...

좋은 투수나 알아봐야겠다 ^^;;


by 꾸기얌 | 2011/06/30 15:25 | 나의 이야기 | 트랙백 | 덧글(0)

어린이날, 어버이날, 석탄일...

이번 연휴는 처음으로 쉬고, 출근, 쉬고, 쉬고, 출근, 쉬고... 중간 휴가를 내지 않았다.

보경이가 학교를 다니게 된 올해는 굳이 연휴를 만들지 않아도 되게 되어 버렸다. 쩝~ ;;

어린이날에는 그냥 집에서 놀다가 애들 낮잠자고 나니 늦은 오후 그래서 단지에서 인라인타고, 자전거 타고.. ㅎ

7일 토요일에는 파주 출판단지 어린이 책 큰잔치(?) 행사에 가서 도자기 만들기 체험..
그리고 나서 임진각에 있는 놀이기구 좀 타고, 구경도 하고.... 알차게 놀다 왔다.

8일 일요일에는 안산에서 열린 경기국제항공전에 가서 에어쇼도 보고, 도시락도 사먹고, 
카드 만들고 보민이 RC카도 하나 얻고 ;;; 
저녁에는 부모님과 갈비집 가서 저녁먹고,, 사람이 많아서 두군데는 들어가보지도 못하고, 마지막으로 서오릉에 있는 
갈비집에 가서 먹었다. 사람이 많아 서빙이 제대로 되지 않아서 판도 직접갈고,,, ㅎㅎ;;; 뭐 고기는 맛있었다는 .
잠시 처가댁에 들어 인사드리고 집으로 오다가 단지에서 30분 정도 보경이 인라인타고, 보민이 RC가 가지고 놀다가.
밤 10시 넘어서 집에 ㅎ;;

10일 어제는 비가 와서 집에서 놀다가 네비 업데이트하고, 아이들 동영상 새로운 거 넣고..
저녁에 장모님과 노루궁뎅이 샤브샤브 먹었다. 닭 고기로 된 거 먹었는 데.. 고기가 질겨서 젠장..
그냥 소고기 먹을 것을 ... 
그리고 나서 속이 않좋은 지 설사 좀 해주시고.. 집으로 ㄱㄱㄱ

뭔지 모르지 이번에는 좀 알차게 연휴를 보낸 듯 ㅎ





by 꾸기얌 | 2011/05/11 11:21 | 나의 이야기 | 트랙백 | 덧글(0)

우리 아들 보민이 이야기 - 4

1. 차를 좋아하는 보민이
- 장난감 자동차만 보면 매달린다. 지금 집에 자동차 장난감은 다 보민이꺼다.
남자의 자동차 사랑을 매도하지 마~!!

2. 토끼 인형을 좋아하는 보민이
- 자동차보다 더 끼고 사는 것이 토끼 인형이다. 이녀석이 사라지면 엄청 찾는다.
그리고 엄마~ 토끼~!!! 그러면 찾아줘야 한다. 안 찾아주면 운다.. ㅎㅎ

3. 자기 물건에 이름써달라는 보민이
- 자기 소유를 알리고 싶은지 이름을 꼭 써달라고 한다. 
자동차에는 꼭 이름이 써있다. ㅎㅎ

4. 몸으로 노는 것을 좋아하는 보민이
- 보경이와 달리 들어올리고, 넘어뜨리고, 달리고 이런 놀이를 좋아한다.
한번 시작하면 계속하려고 하는데 힘들어서 그만하자고 하면 운다 ㅎㅎ;;

5. 잘 때만 되면 맘마달라는 보민이
- 벌써 4살인 데 아직도 젖병을 끊지 못했다. 잘 때 되면 맘마 통 달라는 데.
안주면 안자면서 짜증을 부리기 때문에 자꾸 주게 된다. 얼른 끊어야 하는 데..
지난 정기검진에서 우유 많이 먹이냐고... 애가 많이 통통하다는 ㅎㅎ;;

6. 머리가 작은 보민이
- 우리 가족 중 유일하게 머리가 작다. 지난 검진 결과에 약간 평균 이하의 머리 크기로 나왔다는 ㅎㅎ
다만 몸무게는 상위라는 ㅎㅎ;;


by 꾸기얌 | 2011/03/31 15:14 | 나의 이야기 | 트랙백 | 덧글(0)

우리 딸 보경이 이야기 - 4

1. 너무 바쁜 보경이
- 어린이집 다닐때만 해도, 일과가 단순했는데,, 학교 들어간뒤로 학교수업, 방과후 수업, 특기 적성 교육, 피아노, 학습지 하루종일 많은 것을 해서 그런지 많이 힘들어 하는 것 같다. 그래도 항상 즐겁게 학교 다니는 것 보면 대견하다.

2. 이해하기 어려운 보경이
- 무슨 이야기를 하거나, 장난을 치거나 하면 잘 삐지는 데 도통 삐지는 이유를 감지하기가 쉽지 않다. 남자라 그런가 ㅡㅡ??
이야기를 들어보면 참 단순한 이유이긴 한데.. 뭔가 모를 미묘한 차이가 있다.. 쩝..

3. 배려심이 많은 보경이
- 내꺼보다 다른 사람의 일에 많은 도움을 주려고 한다. 그런데. 이게 지나쳐서 내꺼는 못하고 남 것만 해주는 ;;;

4. 게임을 잘하게 된 보경이
- 전에는 위핏하자고 하면 안하더니, 위핏 플러스에서 리듬쿵푸, 저글링들을 해보고 재밌었는지,,
신나게 한다. 은근히 박자감이 있는지 리듬쿵푸할 때 내가 잡지 못한 타이밍을 잡는 것도 있다.. ㅎㅎ

5. 동생과 트러블이 잦은 보경이
- 보민이 녀석이 자기꺼 건드리면 소리지른다. 보경이도 소리지른다. 
보민이가 때리면, 보경이도 때린다. 결국 보민이 울고, 엄마는 보민이편, 보경이는 서운해 한다.
보경이가 우리집에서는 큰딸이고 보민이보다 손위지만, 아직은 어리다. 
보경이와 보민이가 잘 지냈으면 좋겠다. 

by 꾸기얌 | 2011/03/31 15:09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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